하랄의 일상사


참 재밌게 본 책..
아직도 읽지않은 그의 책 '개미'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갖게만든다...

단편단편의 스토리..
'있을 법한 미래' 와
'있을 법한 과거'에 대한...

나는 작가 베르베르가...요새 급부상하고 있는 '생태주의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