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14 December 2017

2017. 12. 14. 06:32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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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2017. 12. 9. 21:48 : 短想

일요일마다 아빠손을잡고 교회에 나가시는 조카님..
저 간절한 두손과 꼭 감은 눈..
조카님은 신께 무엇을 위한 기도를 드린걸까?

내가 지금 간절하고도 절실한
조용한 기도가 필요하다.

필요하다.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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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크리스마스

2017. 12. 7. 19:24 : 寫眞

생각해보면...
1년전 오늘은....
이맘때 너무너무 힘들었고...
5년전 이맘땐...
이길을 열심히 걸었던..

오늘은...
그 모든 생각들이 뒤죽박죽 섞여서 밀물과 썰물로 내안에 요동을 쳐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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