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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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05 먹성

먹성

2017. 9. 5. 19:49 : 短想

아침을 속때문에 요래~ 묵고...
침맞으러 한의원갔다가 점심시간이 딱 되버려서 이스트우드 초입에 들어서자마자부터 머리에 맴돌던 순대..
그게 생각나 들어간 분식점

좀 과한 느낌이 있었으나..
김떡순...$22하길래....시켜놓고..
다 먹지도 못하고 배불러 나와버린...
욕심이 과했다.
그덕에 돈만뿌리고온셈이네~

이놈의 욕심을 우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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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