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2017/11'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7.11.13 13 November 2017
  2. 2017.11.12 오늘부터 크리슈마슈~
  3. 2017.11.12 4차까지 달렸던 어제!
  4. 2017.11.11 선물
  5. 2017.11.06 미역국
  6. 2017.11.05 비오는 일요일
  7. 2017.11.04 홍두깨
  8. 2017.11.04 비가내려
  9. 2017.11.04 출근길 풍경
  10. 2017.11.01 바보미련퉁이

13 November 2017

2017. 11. 13. 05:51 :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하랄

오늘부터 크리슈마슈~

2017. 11. 12. 18:18 : 寫眞

11월 첫날부터 꾸며볼요량으로 가게를 기웃거렸으나..
점점 커지는 할로윈의 여파로 가게마다 크리스마스트리장식판매대가 준비가 늦어져 이제야 사서 꾸며본...
친구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리스트도 받고...ㅎㅎ

집에 들어올때마다 느낄 행복감 생각에...
흐뭇~~~~~~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 November 2017  (0) 2017.11.16
야식  (0) 2017.11.15
들깨칼국수  (0) 2017.11.13
4차까지 달렸던 어제!  (0) 2017.11.12
비오는 일요일  (0) 2017.11.05
비가내려  (0) 2017.11.04
출근길 풍경  (0) 2017.11.04
Posted by 하랄

4차까지 달렸던 어제!

2017. 11. 12. 03:50 : 寫眞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식  (0) 2017.11.15
들깨칼국수  (0) 2017.11.13
오늘부터 크리슈마슈~  (0) 2017.11.12
비오는 일요일  (0) 2017.11.05
비가내려  (0) 2017.11.04
출근길 풍경  (0) 2017.11.04
31 Oct 2017  (0) 2017.10.31
Posted by 하랄

선물

2017. 11. 11. 09:54 : 短想

선물이라 하긴 그렇고....
11월11일이라 후다닥 사봤다.
좋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기에 더없이 좋은 핑곗날!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답답  (0) 2017.11.30
비파나무  (0) 2017.11.27
고민  (0) 2017.11.18
미역국  (0) 2017.11.06
홍두깨  (0) 2017.11.04
바보미련퉁이  (0) 2017.11.01
괜찮지않다  (0) 2017.10.27
Posted by 하랄

미역국

2017. 11. 6. 13:58 : 短想

한솥을 끓였다.
두그릇을 먹었다.
가슴이....
허했다.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파나무  (0) 2017.11.27
고민  (0) 2017.11.18
선물  (0) 2017.11.11
홍두깨  (0) 2017.11.04
바보미련퉁이  (0) 2017.11.01
괜찮지않다  (0) 2017.10.27
담낭담석  (0) 2017.10.24
Posted by 하랄

비오는 일요일

2017. 11. 5. 07:37 : 寫眞

출근
..

그리고 퇴근후...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깨칼국수  (0) 2017.11.13
오늘부터 크리슈마슈~  (0) 2017.11.12
4차까지 달렸던 어제!  (0) 2017.11.12
비가내려  (0) 2017.11.04
출근길 풍경  (0) 2017.11.04
31 Oct 2017  (0) 2017.10.31
동네술집~  (0) 2017.10.30
Posted by 하랄

홍두깨

2017. 11. 4. 20:21 : 短想

아침출근길에 맞닥드린
'Garage sale'
호주와서 꼭 한번 들러보고싶었던 가라지세일...
마침 동네 찻집서 커피나한잔 하고 출근할까싶어 1시간여 먼저 집을 나선지라 ...널널한 시간덕에...휙~ 둘러보자고 결론!

평소 가벼이 say ' hello'하는 아줌마네!

말 그대로...
잡동사니들이였다.
이사가려는건가싶어 물었더니 그냥 짐정리차원으로 하는거랜다.
그러고보니 몇주전에도 저 아랫집에서 가라지 세일을 했드랬는데....
굳이 이사때문에 물건을 내다파는게 아니라 안쓰는 물건들을 저렴하게 나눠쓰는 차원에서 이렇게 이벤트를 하는듯하다.

굳이....
내 눈에 들어찬것은...
저 홍두깨였다.

어제 친구랑 통화하다가...
들깨칼국수가 화두로 나왔는데...
한국서 공수해온 들깨가 제법있어서
조만간 해먹을 생각을 하고있던 참이였던지라~

얼렁 써먹어봐야겠다!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민  (0) 2017.11.18
선물  (0) 2017.11.11
미역국  (0) 2017.11.06
바보미련퉁이  (0) 2017.11.01
괜찮지않다  (0) 2017.10.27
담낭담석  (0) 2017.10.24
배 빵빵  (0) 2017.10.23
Posted by 하랄

비가내려

2017. 11. 4. 19:25 : 寫眞

퇴근후 짬뽕을 먹고..
여전히 먹구름으로 뒤덮혀진 하늘을 등지고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왔다.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부터 크리슈마슈~  (0) 2017.11.12
4차까지 달렸던 어제!  (0) 2017.11.12
비오는 일요일  (0) 2017.11.05
출근길 풍경  (0) 2017.11.04
31 Oct 2017  (0) 2017.10.31
동네술집~  (0) 2017.10.30
30 Oct 2017  (0) 2017.10.30
Posted by 하랄

출근길 풍경

2017. 11. 4. 11:44 : 寫眞

비가 추적추적~~~~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차까지 달렸던 어제!  (0) 2017.11.12
비오는 일요일  (0) 2017.11.05
비가내려  (0) 2017.11.04
31 Oct 2017  (0) 2017.10.31
동네술집~  (0) 2017.10.30
30 Oct 2017  (0) 2017.10.30
저녁식사  (0) 2017.10.29
Posted by 하랄

바보미련퉁이

2017. 11. 1. 14:29 : 短想

어제 늦은 아침식사후 점심 건너뛰고
아침저녁을 먹었는데...
넘 급하게 먹었나비다.
배가 무척 고픈탓도 있었거니와
맛난 삼겹살에 어구적어구적...
최소 50번은 씹으랬는데....

6시에 저녁을마치고나자
빵빵해진배는 급기야 통증을 유발하고...
또다시 재발하면
얼마전 초음파사진을 갖고 무조건 병원으로 뛰라는 소리에...
이대로 그만두면 100% 까무라쳐질듯하야..
부지런히 인터넷 검색해서 체할때..소화에 도움되는 스트레칭을 해대기시작..
8시간을 새벽 2시까지...
2시간여 눈붙이고 다시 스트레칭...
벌개진눈갖고 출근....
에효....좀....자중하자...
난 환자다!
난 환자다!!!!

바보 미련퉁이!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0) 2017.11.11
미역국  (0) 2017.11.06
홍두깨  (0) 2017.11.04
괜찮지않다  (0) 2017.10.27
담낭담석  (0) 2017.10.24
배 빵빵  (0) 2017.10.23
침체  (0) 2017.10.18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