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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2 오늘부터 크리슈마슈~
- 2017.11.12 4차까지 달렸던 어제!
- 2017.11.11 선물
- 2017.11.06 미역국
- 2017.11.05 비오는 일요일
- 2017.11.04 홍두깨
- 2017.11.04 비가내려
- 2017.11.04 출근길 풍경
- 2017.11.01 바보미련퉁이
11월 첫날부터 꾸며볼요량으로 가게를 기웃거렸으나..
점점 커지는 할로윈의 여파로 가게마다 크리스마스트리장식판매대가 준비가 늦어져 이제야 사서 꾸며본...
친구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리스트도 받고...ㅎㅎ
집에 들어올때마다 느낄 행복감 생각에...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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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라 하긴 그렇고....
11월11일이라 후다닥 사봤다.
좋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기에 더없이 좋은 핑곗날!
한솥을 끓였다.
두그릇을 먹었다.
가슴이....
허했다.
출근
..
그리고 퇴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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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출근길에 맞닥드린
'Garage sale'
호주와서 꼭 한번 들러보고싶었던 가라지세일...
마침 동네 찻집서 커피나한잔 하고 출근할까싶어 1시간여 먼저 집을 나선지라 ...널널한 시간덕에...휙~ 둘러보자고 결론!
평소 가벼이 say ' hello'하는 아줌마네!
말 그대로...
잡동사니들이였다.
이사가려는건가싶어 물었더니 그냥 짐정리차원으로 하는거랜다.
그러고보니 몇주전에도 저 아랫집에서 가라지 세일을 했드랬는데....
굳이 이사때문에 물건을 내다파는게 아니라 안쓰는 물건들을 저렴하게 나눠쓰는 차원에서 이렇게 이벤트를 하는듯하다.
굳이....
내 눈에 들어찬것은...
저 홍두깨였다.
어제 친구랑 통화하다가...
들깨칼국수가 화두로 나왔는데...
한국서 공수해온 들깨가 제법있어서
조만간 해먹을 생각을 하고있던 참이였던지라~
얼렁 써먹어봐야겠다!
퇴근후 짬뽕을 먹고..
여전히 먹구름으로 뒤덮혀진 하늘을 등지고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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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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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아침식사후 점심 건너뛰고
아침저녁을 먹었는데...
넘 급하게 먹었나비다.
배가 무척 고픈탓도 있었거니와
맛난 삼겹살에 어구적어구적...
최소 50번은 씹으랬는데....
6시에 저녁을마치고나자
빵빵해진배는 급기야 통증을 유발하고...
또다시 재발하면
얼마전 초음파사진을 갖고 무조건 병원으로 뛰라는 소리에...
이대로 그만두면 100% 까무라쳐질듯하야..
부지런히 인터넷 검색해서 체할때..소화에 도움되는 스트레칭을 해대기시작..
8시간을 새벽 2시까지...
2시간여 눈붙이고 다시 스트레칭...
벌개진눈갖고 출근....
에효....좀....자중하자...
난 환자다!
난 환자다!!!!
바보 미련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