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는길에 찍어봤다.
문득 그림을 그리고싶어서져버린지라..
대상을 탐색하던중에 겨우 걸려든...
그닥 맘에 차지는 않는다만...
이제 내가 여유라는걸 조금씩 만들어간다는걸까?
집에가는길에 찍어봤다.
새벽 1시반에 통증에 눈이 떠졌다.
정말 오랫만에 즐기는 월말 잔치~
오랫만에 들른 Martinplace~
근 1년만에 찾은 치과...
동네에 도착후...
욕나올정도로 맛난~
앞가게 인디아 아저씨의 차이랑은 확연히 다른 진한 향의 차~
추워도 햇살은 따사로운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