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풍경

2017. 9. 4. 19:09 : 短想

집에가는길에 찍어봤다.
문득 그림을 그리고싶어서져버린지라..
대상을 탐색하던중에 겨우 걸려든...
그닥 맘에 차지는 않는다만...
이제 내가 여유라는걸 조금씩 만들어간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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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복통

2017. 9. 2. 15:29 : 短想

새벽 1시반에 통증에 눈이 떠졌다.
배를 움켜쥐고 뒹그르르르
변기에 몇번을 토하고...
그렇게 8시까지 버티다 출근을 했고...
다시 시작된 통증때문에
지난번에 사뒀던 약을 털어넣었으나..
5시간이 지나서야...
겨우...효과를...

일을 중간에 관두고 너무 아프니까 가려고 했는데....참...아이러니하게도..여태 조용하다가 가게문닫으려니 몰려든 손님들때문에.... 일하다보니...
그 5시간지나서 효과가 나타나는덕에...
마감시간까지 일하는걸로~

어제 걍 맥주2잔에 육개장먹은게 다인데..
육개장탓이였을까?
빈속에 먹은 2잔의 맥주?

당분간은 매운음식과 맥주는 일체 입에 안대는걸로!

혼자사는게 서러울때가...
바로 아플때라등만...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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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goodbye August!

2017. 8. 31. 19:45 : 寫眞

정말 오랫만에 즐기는 월말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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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치과행~

2017. 8. 28. 12:40 : 短想

오랫만에 들른 Martinplace~
곳곳이 공사중~
다시 겨울이 찾아왔는지.... gloomy 하늘과 으스스한 바람~

근 1년만에 찾은 치과...
예상액의 2배가 넘는 영수증에..
뒌~장~ 요소리가 시린 이사이에서 새어나오고~

동네에 도착후...
치과때문에 걸른 아침이랑 점심을 한꺼번에 해결하고자~
인디아식당으로 고고~

욕나올정도로 맛난~

앞가게 인디아 아저씨의 차이랑은 확연히 다른 진한 향의 차~

추워도 햇살은 따사로운지라~
이쁜 언니들이 살랑살랑~ 미소를 막 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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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