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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띄엄~띄엄...
그렇게 긴 영화일줄은 몰랐던 영화...
참..유치하지만....그래도 끝까지 보게된 영화..
노골적인 성묘사...
오바스러운 동작및 효과....
가히 변태스러움이 노말하게 녹아난 그리고 이를 절대 거르지않고 고스란히 그린 영화..
사회분위기도 한몫했겠지만...!
해체된 가정과 그 안에서 방황하는 10대의 일상을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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