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해를품은달 -정은궐-

2012. 1. 14. 19:27 :


오랫만에~
실로 오랫만에
딱! 소설! 을 읽었다.

드라마가 더 재미있다는데~
볼여력이 될까싶고~

친구가 멜로 쏴준 덕택에 일하는 짬짬이~ 침대에 누워서도 ~

이틀만에 다 읽어내려갔다...

언제쯤이면 인쇄된책들에 흠뻑빠져볼수있을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