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다시 앙코르왓

2017. 7. 6. 16:39 : 寫眞/流浪

수고했네~ 나의 발

그리고 박물관...
참.....엉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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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앙코르왓트

2017. 7. 4. 22:33 : 寫眞/流浪

새벽4시반에 출발했는데도...

거참...부지런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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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친구의 감기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말 그대로 ...방에 ~콕!!!

흐릿한 다낭의 하늘~
밤에는 확실히 할증이 붙는겐지...85천동이였던게 아침엔 67천동(공항세포함)

호치민에 당도했는데...저녁에 출발하는거라~ 짐을 맡기기로하고 공항을 뒤져서~
옵션은....10시간부터라~ 5시간을 맡기나 1시간을 맡기나...10시간을 맡기나~ ㅎㅎ

짐맡긴곳 바로 옆에 버거킹..
현재물가치고....참 겁나 비싸..
국수를 월남빵1개에 35000동인데
저걸...175000에 산듯...

딱히 간덴없고....
또 쓰잘데기없이 시내를 배회~

반탄시장도 또 들러주시고~

곳곳이 공사현장인데..
정말....안전화는 커녕 공사안내표지판조차없던...
저러다 사고나면 어쩌나...싶어 찍어봄..

그렇게나 유명하다카는 콩카페는 스쳐만가고~

허기진배는  또...가다가 대충~

저가항공만 타다가 베트남에어라인타고 시엠립오는데..
어찌나 편하던지~

쓰잘데기없이 많아보이는 비자발급에 동원된 공무원들~

출국해서 바로 왼편 심카드도 꼿고...

숙소 당도하니 피로 풀라며 주신 맛난 차한잔..
이제 홀로 여행시작이닷닷닷!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