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 流浪'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lm beach가기 (0) | 2019.05.06 |
---|---|
포트스테판댕겨오기! (0) | 2019.04.15 |
Bondi to bronte (0) | 2018.11.19 |
다시 일상으로... (0) | 2018.10.07 |
감기 (0) | 2018.10.06 |
거리풍경 (0) | 2018.10.06 |
여유자적 (0) | 2018.10.04 |
palm beach가기 (0) | 2019.05.06 |
---|---|
포트스테판댕겨오기! (0) | 2019.04.15 |
Bondi to bronte (0) | 2018.11.19 |
다시 일상으로... (0) | 2018.10.07 |
감기 (0) | 2018.10.06 |
거리풍경 (0) | 2018.10.06 |
여유자적 (0) | 2018.10.04 |
포트스테판댕겨오기! (0) | 2019.04.15 |
---|---|
Bondi to bronte (0) | 2018.11.19 |
again cronulla (0) | 2018.11.12 |
감기 (0) | 2018.10.06 |
거리풍경 (0) | 2018.10.06 |
여유자적 (0) | 2018.10.04 |
늙은 어부 (0) | 2018.10.03 |
푸켓에서 내내 약과 함께한....
Bondi to bronte (0) | 2018.11.19 |
---|---|
again cronulla (0) | 2018.11.12 |
다시 일상으로... (0) | 2018.10.07 |
거리풍경 (0) | 2018.10.06 |
여유자적 (0) | 2018.10.04 |
늙은 어부 (0) | 2018.10.03 |
Phuket (0) | 2018.10.03 |
again cronulla (0) | 2018.11.12 |
---|---|
다시 일상으로... (0) | 2018.10.07 |
감기 (0) | 2018.10.06 |
여유자적 (0) | 2018.10.04 |
늙은 어부 (0) | 2018.10.03 |
Phuket (0) | 2018.10.03 |
부모님과의 데이트 (0) | 2018.06.25 |
아침부터....
거리풍경 (0) | 2018.10.06 |
---|---|
여유자적 (0) | 2018.10.04 |
늙은 어부 (0) | 2018.10.03 |
부모님과의 데이트 (0) | 2018.06.25 |
밤바다구경가기 (0) | 2018.05.19 |
Cronulla beach (0) | 2018.05.14 |
Lithgow로 가을산책 (0) | 2018.05.08 |
동네앞에서버스를 타고...
엄마를 데꼬 난생처음 커피집에 드가봤다.
가고자했던 식당들은 죄 '정기휴일'
고창내 어디나 1000원의 버스비!!!!!
고창 끝자락 바닷가로 고고고고고
한국오면 제일(?) 아니 걍 먹고싶은것 하나가....산낙지.....
백합칼국수도 먹어주고~~~
여유자적 (0) | 2018.10.04 |
---|---|
늙은 어부 (0) | 2018.10.03 |
Phuket (0) | 2018.10.03 |
밤바다구경가기 (0) | 2018.05.19 |
Cronulla beach (0) | 2018.05.14 |
Lithgow로 가을산책 (0) | 2018.05.08 |
길고길었던 소풍 (0) | 2018.04.30 |
가볍게 가기위해 오늘의 도시락은 일부러 버려도 되는 일회용컨테이너에 떡볶이를 쌌고...(오늘따라 참~ 맛느드라.. 국물민들때 무우를 과하게 넣어서 끓인더라그런가?)
조카님은 고급진 레스토랑의 식사를 기대하셨겠지만...
예약은 안했지만 사람들도 꽉차버린...
결론...
늙은 어부 (0) | 2018.10.03 |
---|---|
Phuket (0) | 2018.10.03 |
부모님과의 데이트 (0) | 2018.06.25 |
Cronulla beach (0) | 2018.05.14 |
Lithgow로 가을산책 (0) | 2018.05.08 |
길고길었던 소풍 (0) | 2018.04.30 |
Huntervelly (0) | 2017.11.26 |
10시반에 두꺼비씨 소개팅 주선하는것땜시
동네에 한시간후 유정이와 브런치...
그리고 동네에서 점심언저리에 기차타고 크루눌라로~~
너무나 가고싶었던 레스토랑에...
Phuket (0) | 2018.10.03 |
---|---|
부모님과의 데이트 (0) | 2018.06.25 |
밤바다구경가기 (0) | 2018.05.19 |
Lithgow로 가을산책 (0) | 2018.05.08 |
길고길었던 소풍 (0) | 2018.04.30 |
Huntervelly (0) | 2017.11.26 |
ODESZA (0) | 2017.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