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밤새...배를 또 움켜쥐며 잠을 잤는지....자는척했는지....암튼....그랬다...
100이라는 통증을 표준으로 삼았을때...
남들은 30부터 악~소릴 낸다면... 나는 80정도되야....악소릴내는지라...ㅜ.ㅜ
암튼...오늘컨디션은...50정도...
65바트쯤한듯...
캄보디아박물관에서 사진엔 안나온 rice spoon을 요기선 불부지갱으로 이용...
캄보디아박물관에 재고해보라고 하고플정도였다.
급하게 숙소잡은게 하필...요런곳이다.
또....가만......히.....묵상..
아픈 배는 더 꼬여만 가고...
포스트질을~
100이라는 통증을 표준으로 삼았을때...
남들은 30부터 악~소릴 낸다면... 나는 80정도되야....악소릴내는지라...ㅜ.ㅜ
암튼...오늘컨디션은...50정도...
아침은 숙소 좌측에 있는..걷다가 만난..
65바트쯤한듯...
캄보디아박물관에서 사진엔 안나온 rice spoon을 요기선 불부지갱으로 이용...
캄보디아박물관에 재고해보라고 하고플정도였다.
마치....지금은 없어진 우리네 청가천 고가도로선상을 걷고있는듯한 기분..
급하게 숙소잡은게 하필...요런곳이다.
그래도 뭐~ 익숙하고...친숙해서 좋으다.
캄보디아에 펍스트릿이 있다면 여긴 카오산로드가 있단다...밤이아닌 이른아침...심지어 공휴일이여서 ....한산하다.
가다가 만난 우체국엘 반가운맘에 엽서나 쓰려고 막 달려가보니...공휴일....ㅜ.ㅜ
WAT PHRA KAEW를 방문..
또....가만......히.....묵상..
360도를 회잔하면서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더는 못갈듯하야...
근처 카페로 심신을 안장키위해 들어갔으나...극히 심한 화장실커버용 나프탈렌비스므레한 냄새에..
아픈 배는 더 꼬여만 가고...
숙소로 오는길에 만난....리어카아저씨표 돼지고기꼬치구이...10바트에 사먹어주고(아픈거맞아?)
물갈이때문에 설사하는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늦은 점심(3시임)을 숙소가는 도중에....밥과더불어 먹던 싱가맥주는 두병째.....취기가 얼큰....히......올라오는중에...
포스트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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