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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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3.07
  2. 2019.03.06 조갯국에 맥주....
  3. 2019.03.02 맥주한모금
  4. 2019.02.27 가슴통증
  5. 2019.02.24 출근길
  6. 2019.02.23 삼겹살
  7. 2019.02.17 coogee
  8. 2019.02.16 육개장
  9. 2019.02.14 Happy Valentine's day!
  10. 2019.02.11 생일선물

2019. 3. 7. 19:59 : 寫眞

이제는 낯설어질 ...
그집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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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조갯국에 맥주....

2019. 3. 6. 20:20 : 寫眞

제길...
처음끓여본 조개국은 너무 맛났는데...
설사는 왠말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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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맥주한모금

2019. 3. 2. 07:56 : 寫眞

석양에 마시는 맥주한모금은 참 달다~
가을바람이 불어 더 시원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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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가슴통증

2019. 2. 27. 12:40 : 短想
갑자기 눈물이 났다.
소리내서 울기를 몇차례...

이유없이 찾아온...

밤새 가슴이 아려서 잠을 잘수가 없었다.

한껏 무거워진 몸뚱이를 끌고 일터로 출근.

무기력증과 두통..호흡곤란...마냥 이곳을 탈출하고픈데...
대안이 없었다.

뭐지?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온걸까?

땅속으로 빨려들어갈것같은
...
몸뚱이와 육신보다 더 무거워진 마음과
촘촘하게 얽혀 아무런 사고조차 할수없는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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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2019. 2. 24. 20:26 : 寫眞

가을이오나보다...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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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삼겹살

2019. 2. 23. 18:09 : 寫眞

삼겹살보다 사과랑 오이를 썰어넣은 파채가 그렇게나 맛났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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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gee

2019. 2. 17. 18:56 : 카테고리 없음

일끝나고...
문득 파도소리가 듣고싶어 향한
Posted by 하랄

육개장

2019. 2. 16. 11:34 :

고추기름을 만들고

고기를 삶고

나물을 썰고

전날 고사리와 토란대를 삶아서 물에 불려놓고...
동네에서 산 명칭을 모르겠으나 암튼 소 허벅지다리...2kg
숙주2봉지
파 2단(1단은 고추기름만드는데사용)
마늘.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

대충 요정도해서...
퇴근후 대략 8시부터 시작된 요리는...
1시에 완료!

아침에 자매님들과 조카님들께 배분하고

어젯밤엔 간만 보다가
점심으로 싸온 도시락으로 이제야 제대로 맛본....

아~ 이~ 썅!

뭔놈의 육개장이 일케 맛나다냐!
욕나오네!

그렇게 퍼주고도 한양푼이.집에 남아있다는 생각에
쓰면서도 침이 고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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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Happy Valentine's day!

2019. 2. 14. 10:30 : 寫眞

나도 굳이 받았다...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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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생일선물

2019. 2. 11. 21:50 : 短想

올해부터 드디어 또 선물을 돌리기로...
50불씩 각출해서 생일맞이한 사람들한테 주기로!
그리고 나를 위해  오롯이 그 돈들을 쓰고 인증샷!

뭘 하지?

생각지도않게 생긴 돈을 계모임에서 받아갖고 오는 내내 날위해 쓸게 뭐가있을까 곰곰히 생각들을 펼쳐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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