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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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17 저녁바다
  2. 2021.09.17 풍경
  3. 2021.09.16 저녁바다
  4. 2021.09.13 오후바다..
  5. 2021.09.12 새벽바다
  6. 2021.09.11 오늘의 바다
  7. 2021.09.10 오늘의 저녁바다
  8. 2021.09.09 아침바다
  9. 2021.09.08 다이어트는 개뿔~
  10. 2021.09.07 아침바다

저녁바다

2021. 9. 17. 19:55 : 카테고리 없음

게으름과 귀찮음...피곤함이 온몸을 덮쳐 30분간  갈피를 못잡고 갈등을때리다 다녀온 산책..
이런 나를...
칭.찬.해!

Posted by 하랄

풍경

2021. 9. 17. 12:09 : 카테고리 없음

못다올렸던..... 엊그제 오후와 아침바다

Posted by 하랄

저녁바다

2021. 9. 16. 21:23 : 카테고리 없음

업로딩이 며칠째 잘 안된다....망할! 놈의! 티스토리!
젭알1

  at brighton le sands

Posted by 하랄

오후바다..

2021. 9. 13. 19:37 : 카테고리 없음

오후엔 비온다케서 아침에 운동나갔다가왔는데...
햄버거로 점심을 먹고자 드라이브쓰루....
집에서 먹을까하다가....바다뷰보면서 먹는 낭만을 누리고저...
다 먹고....밀물때가되서인지 풍성해진 바다를 만끽하고자 모래사장을 밟았으나....
거친바람에.....온몸이 후더덜덜덜....

차끌고가서 어찌나 다행이던지....

Posted by 하랄

새벽바다

2021. 9. 12. 05:41 : 카테고리 없음

어제의 인파를 오늘은 피하고저....

at brigton le sands

Posted by 하랄

오늘의 바다

2021. 9. 11. 22:12 : 카테고리 없음

유난히 사람이 많았던 오늘....
바닷물에 발좀 담궈보려고...
맨발로 해안선을 따라 걸어볼요량으로 차까지 몰고갔는데...
너무 더웠던 날씨때문이였을까...
개나소나 다 바닷가로 뛰쳐나와있었다.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아닌게 아니라...곳곳의 beach에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며.....

오늘 시드니의 코로나확진자는 1599명이였는데...이 숫자는 다...숫자였나비다.

구름한점없던...29도까지 올라가버린 시드니의 날씨가 락다운임에도 사람들의 마음까지 꽉 묶지는 못한듯...



Posted by 하랄

Posted by 하랄

아침바다

2021. 9. 9. 15:23 : 카테고리 없음

at brighton le sands

Posted by 하랄

탄수화물을 적게적게!!!!를 모토로...
아침부터 달려본...
생각이 많아진 최소의 밥량을 섭취해야한다는 강박에...

신선한 채소듬뿍씻어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삼겹살과 단백질함량이 극대화된 청국장을 아침으로 먹고...

역시 단백질로  ...다이어터들에게 좋은 닭가슴살로만든 닭죽을 점심으로....

그 닭가슴살로 어제 이빠이 만들어본 치킨까스를
보리물과함께한저녁...

제기럴.....

그래서 오늘 운동은 점심과 저녁 두차례에 집앞 공원을 열심히 걸었다.

Posted by 하랄

아침바다

2021. 9. 7. 08:17 : 카테고리 없음

at brighton le sands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