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894건

  1. 2021.10.01 아침바다
  2. 2021.10.01 오늘의 하늘
  3. 2021.09.28 줌으로 해보는 생일파티
  4. 2021.09.28 오후산책
  5. 2021.09.27 오후풍경
  6. 2021.09.26 오늘의 풍경
  7. 2021.09.24 팥 시루떡 만들어보기
  8. 2021.09.20 추석음식
  9. 2021.09.20 모기향
  10. 2021.09.18 저녁바다

아침바다

2021. 10. 1. 09:12 : 카테고리 없음


10월의 첫날이다!
이제...3개월 남았다.
2021년이 이렇게.....쑤우우우욱~

그리고...

브라질의 음악과 함께했던...




at brighton le sands


Posted by 하랄

오늘의 하늘

2021. 10. 1. 08:18 :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하랄

샐리의 생일이고...
다들...5km밖으론 못나가고...
하야..
파뤼는 그야말로 줌으로!
케익이랑 배달도.... 선물(돈)은 이미 계좌이체로..

이런 세상에 살고있다!

Posted by 하랄

오후산책

2021. 9. 28. 20:53 : 카테고리 없음

오늘은.....새로운 루트까지 개척했다!
길~~~게...
길~~게...

Posted by 하랄

오후풍경

2021. 9. 27. 23:51 :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하랄

오늘의 풍경

2021. 9. 26. 20:24 :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하랄

생일날 엄마가 해주시던 팥떡을 ..
만들어봤다.

쌀가루를 치대는게 젤 귀챃았다...
다시한번...대나무로 만든 찜기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엄청 했다...

Posted by 하랄

추석음식

2021. 9. 20. 22:57 : 카테고리 없음

고향친구 영숙이가
내일 추석을 위해 만든 나물과 전들을 단톡에 올리며
'넌 준비안하냐?'라는 물음에...
코로나시국이니만큼 이번엔 아무것도 안할까했던 내 마음을 헤집어놔버렸다.
허스트빌가서....생선이랑 버섯 등등 장을 봐와갖고 후다닥 만들어본 전...
잡채와 불고기는 내일 당일에 해 먹는걸로~

Posted by 하랄

모기향

2021. 9. 20. 00:37 : 카테고리 없음

며칠전부터 해가 채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베란다에서 좀 앉아있으려고 자세를 잡기가무섭게
모기들이 내 피를 마구마구 쪽쪽 빨아잡수신다.

유독 벌레들이 뚱뚱한 사람꺼 피를 선호하는것인지...
아님 냄새가 많이 나서 그런건지...
알수는 없다만...
발등이며....팔이며....민살이 드러나는 어디건 공격받기일쑤...

그래서 어제는 ..
그 옛날 시골살때나 피워봤던 모기향을 피워봤다.
이렇게나 냄새가 독했나싶고.....그래서 모기들을 얼씬못하게 향으로 위력을 과시하나싶었다.
아니면 내가 어제오늘 심한 두통때문에 냄새의 강도가 더 크게 와닿아버린겐가?

어쨌든...
바야흐로...
모기들이 판치는 여름이 도래했다.

Posted by 하랄

저녁바다

2021. 9. 18. 20:50 : 카테고리 없음

두통을 이겨내고저...
비옴과 흐림이 반복되었던 오늘의 날씨를 뚫고 다녀온!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