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조카님 생신날

2018. 8. 3. 19:56 : 寫眞

조카님생신이라
어젯밤에 불려놓은 미역국을 끓이는과 동시에 동네아래로 가서 케익을 사왔다..
그러나...
열쇠를 ....
열쇠를 놓고간...
어이없는 실책을....

결국 잠자는 사람을 굳이 깨워서.....

암튼...이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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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막걸리

2018. 8. 2. 22:07 : 短想

막걸리를 마시고왔다...
그것도 여러잔.....
호주에서 막걸리 마실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역시....막걸린....집에서 만들어줘야........
연말쯤에나 다시 시도해봐야징!

지끈거리는 머리를 감싸고 집에 돌아오는길이...
나쁘진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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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친해지자~

2018. 8. 1. 15:37 : 寫眞

여기서 아무래도 시간을 보내줘봐야할듯........
머리가 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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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7월의 마지막 날

2018. 7. 31. 20:11 : 短想
6시기상...
도시락준비
8시반 학교도착
3시반 수업끝
5시반 쇼핑후 집도착
6시 저녁
9시 운동후샤워끝
그리고.... 책상이되버린 식탁앞에 우두커니....

하반기 한달이 지나가고있다.
이제 2018년도 5개월...

7월엔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진듯하다.
뭔가를 잃고...뭔가를 시작하고....뭔가를 끊고.....

한국에서 7월초에 당도해서 마지막날이 된 오늘까지...
순식간에 뭔가를 후다다다다닥...

우습기도하고..
어떨떨하기도하고...
걱정되고...
주저앉고싶기도하지만...

언제 또 이런일이 내게 펼쳐지겠나싶어 일단 묵묵히 받아들여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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