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탓만은 아닐꺼같고...
며칠째 아침을 거르는 중이다.
배가 고파서 뭐라도 먹고나면...
여지없이 후회막급..
더부룩....
수술을 결정짓고나서
밀려드는 잡념들...
에잇...
몰라몰라..걍 부딪쳐보는거지뭐....
며칠째 아침을 거르는 중이다.
배가 고파서 뭐라도 먹고나면...
여지없이 후회막급..
더부룩....
수술을 결정짓고나서
밀려드는 잡념들...
에잇...
몰라몰라..걍 부딪쳐보는거지뭐....
입구쪽 기념품가게 사장님이 수레를 끌면서 한인상인을 대상으로 떡을 돌리고 계셨다.
펜을 집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