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열차를 갈아타고서야 다녀온..
3개월이 훨씬 지나서야 다녀온 집들이...
멀다!
하루가 다 가버렸다!
세번의 열차를 갈아타고서야 다녀온..
떨궈낸지 얼마나 됐다고...
몇차례 시범 운행을 했다카는데 퇴근길에 우연히 구경했다....
두꺼비씨가 2주간 한국을 다녀왔는데..
지난주에이어
월요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수요일인 지금까지 내리고있다.
아침마다 출근길 차안에서 펼쳐지는 풍경.......
집에서 오전에 좀 그리다...
오늘은 제니언니 없이....나랑 선생님만 둘이서~
한국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물론 조국대란만큼의 큰 뉴스거리는 아니였을테지만) 날씨에 집중을 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