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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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06.07 염색
  5. 2018.06.06 탕수육
  6. 2018.06.06 동창회
  7. 2018.06.06 비오는 날의 출근풍경
  8. 2018.06.05 먹자계
  9. 2018.06.05 동네찻집
  10. 2018.06.04

퇴근길 풍경

2018. 6. 8. 20:30 : 寫眞

또....비가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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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먹고싶은거 리스트

2018. 6. 8. 11:26 : 短想
세발낙지

갑자기 써보려니...
세발낙지외엔 딱히 생각이 안난다.

뭘 먹고싶지?

예전엔
활어회....초밥... 이랬는데....

딱히.....
없네....

앵두가 먹고싶다...
앵두앵두앵두앵두.....

딱 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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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출근길......

2018. 6. 8. 11:22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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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염색

2018. 6. 7. 18:45 : 寫眞

색이 너무 고와서~
맘에 쏘오오오옥~
들어서....
탐이 많이 나서 집안에 들인거였는데..

이 꽃색깔은 인공적이였나비다...
첫날부터 새어나오는 분홍빛 물감~

뭐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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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탕수육

2018. 6. 6. 19:30 :

처음으로 만들어본 탕수육!
튀김가루를 안넣었더니....
질겨질겨!

다음번엔 더 잘 맠들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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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동창회

2018. 6. 6. 13:44 : 短想
지금은 폐교가 되버린 국민학교...아니 초등학교 동창회를 한때 6월 5일에 하곤했었다.
65회졸업생이였고....다음날인 6일은 현충일이니까~

예전 대학 은사님께서 당신의 동창회가 해마다 5월5일에 열리는데....56회졸업생인데...5월6일은 평일이지만 5일은 어린이날이여서 부담없이 나오게되서 그리했다는...

여기에 착안해서 내가 그 동창회를 이끌고 한동안 매년 6월 5일만 되면 코 찔찔이였던애부터 싸움질밖에안했던애...졸업때까지 한글을 제대로 읽지못했던 애들까지 ...성인이되서 만나는 그때그시절 친구들은 하나의 즐거움이고 기쁨이였다.
추억이라는 이름의~

내가 호주오고나서 연락이 뚝~ 끊겨버려서 여전히 우리의 동창들은 모임을 갖는지 알수는 없으나...
6월 5일과 6일만 되면 실바람이  잠깐 나뭇잎을 살짝 건들듯
나의 기억끄트머리에 말 그대로 걸쳐져있는 추억들을 스치고 지나간다.


손가락을 접어대며 반추해보니 ....켁
내년이 65회졸업생 65명이였던 우리들이 졸업한지도 만30년이네!

다들 안녕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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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밤새~
잠이 쉬이 오지않을만큼...
심란한 내 맘만큼이나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
지금도 ....오늘까지도 내리고있다.
어제 차마시러갈때 잠깐 비를 맞았다고
그 찰나를 비집고 감기님이 방문하셨다.
밤새 한기와 오한에 육신은 떨고...
쓰잘데기없는 상념들로 마음은 빗소리에  더해져 심란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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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먹자계

2018. 6. 5. 16:08 : 카테고리 없음

한달에 한번...맛난 음식을 먹자며 일명 '먹.자.계'를 하자는것으로 합의를 봤다.

오늘도 회를 쳐서 매운탕까지~


Posted by 하랄

동네찻집

2018. 6. 5. 14:58 : 寫眞

단골집에서 5미터 내려오면 또다른 카페가 있는데..
주인이 바뀐모양이다.
15개월전에 바뀌었다카는데...
몰라봤다.
스탭들이 죄 아랍인이였는데...
다 자르고 딴사람이 하고있었다.
맛나다.
밖에 훤히 보이는 ...
비오는 광경까지 볼수있어 좋았던~

이곳이 또다른 단골집이될성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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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2018. 6. 4. 14:21 : 카테고리 없음
돈주고 사려했는데..
동생이 돈을 덥썩 내는통에..
이번에도 꽃은...내돈주고사온게 아닌것이 되버렸다.
국화향이 진한~
화사함이 너무 맘에 들었던...

조카님도 맘에 쏙 드시나보다~
니 애미가 사주셨다!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