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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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20 오이와 멜론
  2. 2020.07.20 2020.7.20.MON
  3. 2020.07.19 결국 넙덕이까지
  4. 2020.07.18 넙덕이 형아의 알바 일당
  5. 2020.07.17 출근길풍경
  6. 2020.07.16 여유없음
  7. 2020.07.16 월남국수
  8. 2020.07.14 이럭저럭
  9. 2020.07.13 오늘의 하늘
  10. 2020.07.12 만두

오이와 멜론

2020. 7. 20. 17:39 : 카테고리 없음

오늘아침에서야....
다시 시작된....

밖에다 마냥 방치했더니...
고추모종은....자랄기미가보이지않아서...
거름을 잔뜩 섞은 흙으로 따로 옮겨심어서 집안으로...부엌창문앞에 오이랑 함께 나란히 올려놨다.
슬슬....봄이 오고있기에....

Posted by 하랄

2020.7.20.MON

2020. 7. 20. 05:24 :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하랄

심심해...심심해....를 외치던 넙덕이를...
끌고와버린....
넙덕이형아와는 달리...
걸레를 쥐어주고는 유리창을 다 닦게 만들고...
끊임없이 일거리를 만들어줘감서...
얼마나 편하게 공부를 하고있는지...
훈육차원으로다가...
직접일터로 아들래미들을 차례로 끌고오신 넙덕이모친....
공부를 안해도 좋다...
그럼..
무조건 일하자....요로케....


그리고 넙덕이도....결국....
넙덕이의 모친으로부터 오늘의 일당으로 아이슈크림을....
형아처럼...똑같이....

세상에 공짜가 없음을 ...

Posted by 하랄

2주간의 알바를 끝낸 넙덕이의 형아...
오늘의 일당은...
아이스크림으로 퉁치는걸로!

도시가..
참 썰렁타.

Posted by 하랄

출근길풍경

2020. 7. 17. 10:10 : 카테고리 없음

잿빛으로 물든 아침하늘아래로
오늘의 출근길이 펼쳐졌다.

Posted by 하랄

여유없음

2020. 7. 16. 19:56 : 카테고리 없음

여유도없고...
손님도없고...


Posted by 하랄

월남국수

2020. 7. 16. 07:41 : 카테고리 없음

일끝나고 넙덕이 픽업하러갔다가 시간이 너무 널널하게 남아서 ...바로앞에 있는 월남국수집에들른..
작은걸 시킨줄알았는데...계산할때보니 ..라지사이즈...
어쩐지...
배가 부르더라는.....
요맘때 싸롱이엄마랑 월남가서 월남국수먹었는데....
언제 또 가보노...
....!

Posted by 하랄

이럭저럭

2020. 7. 14. 19:22 : 카테고리 없음

하루가 갔다.

밤부터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새벽운동을 포기하고 마냥 이불속에서 뒹굴뒹굴....
그리고....
약속시간에 맞춰 나갔다가....도매 여러곳 들러서 물건좀사서 집에오니 하루가...
이럭저럭...
간다...간다....


Posted by 하랄

오늘의 하늘

2020. 7. 13. 19:38 :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하랄

만두

2020. 7. 12. 11:08 : 카테고리 없음

일 끝난후 배가 고파 만두나 살짝 먹을까하고...
하루종일 알바하느라 고생한 넙덕이형아를 위해 시킨 만두였지만....나와 언니만배채운.....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