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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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2.01.20 잡채

2022.1.29.토

2022. 1. 29. 09:16 : 寫眞

그리고...
오는길에..어제주운 20불갖고 복권을 샀다...
금요일아침...내생일날새벽....저 시간에....결과를 확인하러 들어갈테지!
내생일선물이 좀 거창하게 돌아오길! 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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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2022.1.28.금

2022. 1. 28. 07:38 : 寫眞

그리고...
집에 오는길에....
땅만쳐다보고 걸었더니...
주운돈 20불..
낼은 이돈으로 복권을 사봐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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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2022.1.27.목

2022. 1. 27. 09:39 : 카테고리 없음

오늘은 부지런을 좀 떨어서!!!
4시40분에 집에서 출발!!!

아직 채 어둠이 가시지않은 5시언저리부터 바닷가산책!!!!

그래!
잘했어!

Posted by 하랄

2022.1.25.화

2022. 1. 25. 05:13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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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2022.1.24.mon

2022. 1. 24. 04:39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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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비를 쫄딱 맞고 걸으면서 생각했다! 아니 굳혔다!
우비점퍼를 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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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2022.1.22.토

2022. 1. 22. 14:28 : 寫眞

집으로 오는길에 나는  내 양 어깨를  번갈아서 쓰담쓰담 해주었다.

'그래! 대견해! 잘했어!'

나한테 나즈막히 밖으로 끄집어도 봤다.
나한테 칭찬!
피곤과 게으름을 이겨내고 오늘도 찬란한 햇살을 마주한 나를 자랑스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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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청국장만들기

2022. 1. 21. 09:38 : 短想

어젯밤에 콩을 씻어서 불려놓고...
4시에 일어나 부르스타에 얼려 끓이기시작했다...
그리고 5시부터 7시 가까이  중불에 두고 새벽조깅을 다녀왔다.
그 2시간동안....혹시나.....불이나는건 아닌지...이런 무모한 짓을 벌린 나를 자책하며....
마구 막 집에오니....여전히...끓고있다...
휴......
새벽에 받아논 쌀뜸물을 붓고 다시 1시간여를 끓인후... 8시경 그릇에 담아봤다.
이번엔...양은그릇에 나눠서 해봤다.
잘 될까 싶다만....
잘 되야할낀데....
온도60으로 맞춰뒀다.
여름이라....날도 퍽 더울낀데...
3일만 버티자고!

제니언니생일선물로 좀 갖다드려야겠기에....
가는길에 인희언니도 좀 줘봐야겠다.
그러기위해서...
부디...잘 떠져야할낀데....

하야 ..
오늘아침엔....정말....너무....많은 일을 해버려서 에너지가 소진되버렸다.
출근하자마자 넉다운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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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2022.1.22.금

2022. 1. 21. 09:08 : 寫眞

오늘도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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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잡채

2022. 1. 20. 11:52 : 短想

어젯밤에 침대에 누워서 친구들이랑 톡을 하는데...
으녕이가 새콤달콤한 뭔가가 먹고잡다며...아무래도 골뱅이 소면을 저녁으로 먹어야겟다는 말에..
한쪽에 보관된 내안의 기억 저편에서 건져진 잡채!

중1때 퍽이나 자주 뭉쳐다녔던 영숙(으녕이)이와 미선이 나는 가장많이 경미네집에 놀러를 가곤했다.
우리들과는 달리 맏이였던  경미...
그집에놀러가면 늘 먹거리가 풍족했던듯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잊혀지지않는 한가지 음식이 있었으니..
‘잡채’였다.
익숙한 맛이지만... 낯선...딱 그거였다.

고향에서는 집집마다 꼭 잔치가 벌어질때마다 빠지지않는음식중 하나는...’해평(?)’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맛이였다.
매콤새콤달콤한 딱 그맛!
해평이 주 재료가 홍어(삭히지않는)를 채 썰어서 각종 채소랑 섞어서 매콤새콤달콤...그야말로 양념들의 향연이였다고한다면...
잡채는...말그대로 잡채....잡다한 채소로만 양념범벅한!
주 재료로 나는 숙주일까했는데...으녕이가 그랬다. 대가리를  뗀 콩나물이였다고....
경미네엄마랑 인척관계인 영숙이엄니도 저 잡채를 아주 잘 만든다고...
고사리랑 미나리...다시마도 들어가는데...
핵심은... 식초대신 ‘빙초산’이였다고...

생각해보니 독하디독한 빙초산 한병쯤은 시골집 어느집부엌마다에 있었던듯하다.

그맛을 재현해보고싶었다.

30년도 훨씬 전에 맛본 그것도 딱 한번 맛본 잡채를 만들수있을까?

침대에서 벌떡일어나 청국장을 만들라고 준비해둔 콩을 물에 불려두엇다.

그리고 오늘아침...
다시또 시작된 콩나물 기르기!!!!!

키가 웃자라야 제법 잡채다운 위용을 자랑할꺼인디...

또다른 설렘으로 일주일을 보낼수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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